Branch
나뭇가지라고도 말하는데 사용자가 독립적으로 작업을 진행할 수 있도록 돕는 흐름입니다,
예를 들어, 하나의 개발에 프로젝트에 참여하는 개발자가 동시에 작업을 해야하는 경우에 깃에서 브랜치를 사용해서 여러 작업을 독립적으로 진행 할 수 있도록 합니다.
SourceTree로 실습해보자
1. 브랜치명을 생성하기 전에 소스를 수정
2. 상단에 브랜치 클릭
3. 브랜치명을 적어주고 새 브런치 체크아웃을 선택
새 브랜치 체크아웃 : 브랜치를 생성한 뒤 현재 작업 소스를 해당 브랜치의 상태로 변경(Head의 이동)
4.bug_fix에서 커밋메세지 보내고 push까지 완료
- 가지는 생겼지만, 소스의 상태는 같기 때문에 한 줄로 표시됨
- 변경사항이 없어 브랜치는 로컬 저장소에만 반영되어 있는 상태
5. 옆단에 있는 브랜치의 main을 클릭하면 main브랜치로 변경되고 소스 코드를 수정하게 되면 브랜치가 갈라지는 것을 볼 수 있다.
- feature1 브랜치와 main 브랜치가 서로 다른 방향으로 뻗어 나감
7. 메인에 커밋 후 push를 진행
- bug_fix 브랜치는 가만히 있고 main브랜치만 뻗어 나감
- main 브랜치는 원격 저장소에 까지 반영됨
브랜치 bug_fix을 클릭하면 위에 있는 빨간색 점의 시점으로 돌아가게 된 것을 확인 할 수 있다.
main 브랜치를 클릭하면 현재 진행중인 파일을 확인 할 수 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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